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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가을철 가장 조심해야 할 질병 3가지! 조회수 930

무더웠던 여름도 어느덧 끝나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 환절기가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, 유독 가을철이면 기승을 부리는 질병 3가지가 있답니다. 바로 쯔쯔가무시증, 렙토스피라증, 신증후군출혈열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데요, 이름이 무시무시하다구요? 예방법을 잘 알아두시면 걱정을 덜 수 있답니다. <정책공감>이 알려드릴게요!





가을철 발열성 질환이란?

 

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 치명률(사망자수/환자수의 비율)이 30%에 달하는 병입니다. 가피형성, 고열, 오한, 심한 두통, 발진, 구토,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나며 잠복기는 8~11일입니다. 


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의 배설물에 오염된 토양으로부터 옮을 수 있으며, 역시 치명율이 20~30%에 달합니다. 


신증후군출혈열은 설치류의 배설물이 공기 중에 건조되어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 감염됩니다. 치명율을 2~6%이지만 잠복기가 길어 자칫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. 


3개의 질병 모두 감염 초기에는 발열, 오한, 두통이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.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답니다.



<가을철 발열성 질환 비교>



점점 늘어가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 환자


쯔쯔가무시증 환자는 2003년 1415명에 비해 2011년 5151명으로 4배가량 증가했고, 10명 이상 환자가 발생한 시·군·구가 2003년 44개 지역에서 2011년 147개 지역으로 늘고 있습니다. 강원, 경북 북부 등 산악 지역보다 전남북, 충남북, 경남, 경북 남부 같은 평야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. 신증후군출혈열은 매년 300명 이상, 렙토스피라증도 100명 내외로 지속적으로 발병하고 있습니다. 지난해와 비교하면 현재 쯔쯔가무시증은 35%, 렙토스피라증은 33%, 신증후군출혈열 19%가 늘어났다고 합니다. 


3개 질병 모두 가을철에 들어서면서 집중 발생하는데요, 이는 가을에 진드기 및 설치류의 서식처가 늘고, 사람들의 야외활동 역시 증가해 감염원과의 접촉하는 경우가 늘기 때문입니다. 

 


<가을철 발열성 질환 현황 추이 단위: 신고수>



어떻게 예방할까?


 쯔쯔가무시증 예방법  

  -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마세요.

  - 휴식 및 새참 먹을 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    리세요.

  -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마세요.

  - 작업 시 털진드기 기피제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,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으세요.

  - 밤따기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털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, 양말을 착용 하세요.

  -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하세요.

  -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작업복, 속옷, 양말 등을 세탁하세요.


신증후군출혈열 예방법

  - 들쥐의 똥, 오줌이 배설된 풀숲(오염지역)에서 휴식이나 야영하지 마세요.

  - 주변에 불필요한 풀숲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세요.

  - 풀밭이나 들에서 야영,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하세요.


렙토스피라증 예방법

  - 논이나 고인 물에 들어갈 때는 장화 및 고무장갑을 꼭 착용하세요.

  - 태풍, 홍수 뒤 벼 세우기 작업 시에는 장화 및 고무장갑을 착용하세요.



발열, 오한과 같은 증상 때문에 감기 몸살로 착각하기 쉬운 가을철 발열성 질환.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위험해진답니다! <정책공감>이 알려드린 예방법으로 미리 대비하시고, 위와 같은 증상이 보이면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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